“이동현 의원은 시의원직도 사퇴하라”

유영재 / 2020-07-20 14:33:23
더불어민주당은 사태를 끝까지 책임져라 촉구
정의당 부천시협의회·이혜원 도의원 등 성명
▲ 부천시의회 전경.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유영재 기자] 지난17일 정의당 부천시협의회(원미갑,을,병,정)와 이혜원 도의원, 이미숙,신현자. 구자호 위원장 등은 “이동현 의원을 부천시시의회 의장 선거 전 의장선거 전 기소 된 절도혐의와 도덕적 검증을 회피, 얄팍한 꼼수로 의원직, 의장직을 유지해 시민을 우롱 한 것에 시의원도 내려놓아야 된다”고 했다.


또한, “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이 보여주는 비도덕적 행위들, 절도, 성폭력, 음주운전, 불륜, 부동산투기 등을 볼 때, 더불어민주당은 권력의 향기에 취해, 국민의 뜻을 져버리고 있다”고 강력히 성명서를 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영재

유영재

뉴스, ESG, 지방자치, 피플, 오피니언, 포토뉴스등 기사제공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