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공연하자

이효진 / 2022-03-28 14:55:47
4월 17일까지 ‘메트로아티스트’25팀 모집
음향장비 사용하지 않는 어쿠스틱 연주가 우대
月우수아티스트 선정되면 소정의 활동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예술무대에서 공연할 메트로아티스트 25팀을 4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메트로아티스트로 선발되면 5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개방될 지하철 예술무대 6개소에서 정기적으로 공연할 수 있다. 또한 매월 진행되는 시민투표를 통해 그 달의 우수아티스트에 선정될 경우,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받을 수 있다.

 

▲지하철 예술무대 현황 (사진=서울시) 
 
선릉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의 지하철 예술무대가 오는 5월 1일부터 개방되며, 타 개소들도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예술적 재능을 갖춘 개인 또는 팀이라면 국적 및 예술 장르에 관계없이 메트로아티스트에 지원 가능하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관객밀집도 완화를 위해 음향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어쿠스틱 계열의 연주가들을 우대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메트로아티스트 운영사무국 앱(해피버스킹)에 접속 후 공연영상이 첨부된 참가신청서 작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결과는 4월 21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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