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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홍윤표 조사위원 |
[세계로컬타임즈 홍윤표 조사위원] 당진문화재단(김규환 이사장)은 당진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인을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1일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문화재단은 지난달 29일 오후 7시부터 100분간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홀에서 경희대 경영대학 권오병 학장의 특강 ‘2021 메타버스로 펼치는 문화세계의 창조’를 열었다. 당진시 문화예술단체 예술인 30명을 초청해 유튜브 영상을 통해 실시했다.
이번 특강의 식전행사로 지역 소녀들로 구성된 해나루중창단 합창이 이어졌다.
권 학장은 “미래지향적 가상융합 개념을 통한 기술과 현실을 접목해 당진문화가 보다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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