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육지원청, ‘수업 안-학교 안-학교 밖’ 다중학습안전망 구축

이배연 기자 / 2026-03-19 14:35:07
학습상담 지원단 위촉과 함께 시흥기초학습지원센터 본격 운영
시흥기초학습지원센터 위촉식
[세계로컬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은 ‘수업 안-학교 안-학교 밖’을 연계하여 기초학력 진단, 자율성·주도성 기반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해 3월 19일 2026 시흥기초학습지원센터 가동을 시작하며 학습상담 지원단 20명을 위촉했다.

시흥기초학습지원센터는 학교에서 학습 미도달로 인하여 교육공동체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상담 및 교육전문가로 위촉된 학습상담 지원단이 학교로 찾아가거나 지역의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학습 미도달 요인별로 지도 및 지원하는 학습 도움 총괄센터이다.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의 개별 특성에 맞는 기초학력 보장, 특수요인으로 경계선 지능, 읽기곤란(난독증), 심리·정서 문제, 한글 미해득 등을 겪는 학생들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특히 시흥교육지원청은 경기 3단계 다중학습안전망을 바탕으로 ▲ 1단계 수업 시간 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지도 강화를 위해 1수업 2교(강)사제인 기초학력 협력강사 42개교 지원, ▲ 2단계 학교 안에서 방과후, 방학기간 등을 활용하여 두드림학교(기본형, 맞춤지원형, 학습튜터링) 83개교 지원, 학습도약 계절학기 프로그램 운영 47개교 지원, ▲ 3단계 학교 밖인 시흥기초학습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촘촘한 다중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해 기초학력, 정서·심리·특수요인을 진단한 후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시흥공유학교 등을 활용하여 추수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학습상담 지원단으로 위촉된 장정재 학습상담사는 “학교 안 지도가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 지원, 표준화 검사 및 결과 분석, 학습상담 프로그램 운영 및 사례관리, 외부 전문기관 연계 등 전공을 살려 시흥의 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경계선 지능, 읽기 곤란(난독증) 등 특수요인 학생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진단-보정 강화, 학생의 학습 이력 연계, 보정학습 자료 제공 등 학교 맞춤형 다중 지원으로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감소를 실현해 나가겠다. 지역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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