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우수 정책, 전국적 벤치마킹 모델로 확산” 정회기 의원 조례안 발의

김병민 기자 / 2026-03-20 14:35:07
「광양시 민·관우수사례 선정·관리 및 견학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정회기 광양시의회 의원
[세계로컬타임즈] 정회기 광양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민·관우수사례 선정·관리 및 견학 지원 조례안'이 20일, 광양시의회 제34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광양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이룬 정책 성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배우기 위해 방문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을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민·관우수사례를 공공주도, 민간주도, 민·관협력 사례로 명확히 구분하여 정의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선정·관리하며 홍보하도록 하는 책무를 담고 있다.

또한, 광양시를 찾는 방문 기관을 위해 ▲전문 인력의 브리핑 및 현장 안내 ▲공공시설 이용 협조 ▲시정 홍보물 및 기념품 제공 ▲관내 숙박·음식점 및 관광지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 사항을 규정했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지역 상권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권장했다.

정회기 의원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제정된 이번 조례안을 통해 성공적인 정책 사례들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축적되면 우리 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체계적인 견학 지원 시스템을 통해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 이것이 지역 숙박 및 외식업계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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