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관 대전시장 권한,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알찬 마무리 해달라"

오영균 / 2018-06-05 14:52:37
5일 민선 6기 안전문화 정착, 현충일 교통대책 등 당부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5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민선 6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정현안 사업에 대해 알찬 마무리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관 시장권한대행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6기의 알찬 마무리와 민선 7기 출발 준비에 다해 6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권한은 “그동안 시장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수많은 현안사업을 위해 애쓴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으로 사이언스콤플렉스를 착공했고 갑천친수구역사업이 협의체를 통해 국토부 최종 승인을 받는 등 많은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권한대행은 “그럼에도 월평공원 특례사업, 대전교도소 이전 등 민선 7기로 넘어가는 과제가 많이 있다”며 “앞으로 추진할 사업도 잘 진행되도록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또 이날 이 권한대행은 6일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주변 특별교통대책을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올해는 대전현충원에서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정부 주관 추념행사가 열려 많은 방문객이 찾아 올 것”이라며 “교통대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권한대행은 2~3일 대전역동광장 철도보급창고에서 열린 공연에 참석한 것을 언급하며 대전만의 원도심활성화와 지역문화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 권한대행은 “오랜 목조건축물에서 열린 음악회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입장을 못해 돌아갈 정도로 시민의 관심을 받았다”며 “우리 주변의 이 같은 시설이 콘텐츠를 어떻게 만드는가에 따라 훌륭한 시민공간으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 이 권한대행은 도로관리 강화, 도시경관 유관기관 협업, 지방선거 준비 철저 등 현안사업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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