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경기북부취재본부 김한식 기자를 9월 3일자로 직권면직했다.
직권면직은 일정한 해직 사유에 해당됐을 때 임용권자의 의사와 직권으로 기자 신분을 박탈해 취재 등 업무에서 배제하는 면직행위다.
김한식 기자는 경기북부취재본부 소속 주재기자로서, 본사 규정과 업무 태도에 있어 본부장 등의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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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경기북부취재본부 김한식 기자를 9월 3일자로 직권면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