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입장하는 심사위원 방은진·김대환·칸 루메·테드 펜트 감독

조주연 / 2018-05-04 15:04:00
▲  방은진 감독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  칸 루메 감독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김대환(왼쪽) 감독과 테드 펜트(오른쪽) 감독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세계로컬신문 조주연 기자] 3일 오후 전북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전주 돔에서 열린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방은진 감독, 칸 루메(KAN Lume) 감독, 김대환 감독, 테드 펜트(Ted FENDT) 감독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방은진 감독은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칸 루메 감독은 넷팩상 심사위원, 김대환 감독과 테드 펜트 감독은 한국단편경쟁부문 심사를 맡게 된다.

3일 개막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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