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담부스 운영은 교통약자의 이동지원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고충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병원 방문이 잦은 장애인 및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이동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병원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 및 회원 등록 절차 안내 ▲이용 요금 및 운행 지역 등이다.
특히, 최근 시화병원의 인공신장센터 확장 이전에 따라 정기적 투석 치료가 필요한 신장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병원 이용이 편의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상담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러한 보건 의료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 부스를 통해 교통약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행동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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