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유아들이 봄이 되어 달라지는 숲의 모습을 관찰하고 겨울을 이겨낸 로제트 식물에 대해 알아보며, 진달래꽃을 활용한 카나페를 만들어 보는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먹어볼 수 없었던 진달래꽃으로 카나페를 만들어 먹어보는 활동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숲을 거닐며 봄꽃을 관찰하니 정말 봄이 온 것 같아 마음이 설레고, 아이 덕분에 진달래꽃을 처음 먹어 본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주말 체험이 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보호자들에게는 자녀와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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