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는 현재 총 10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총 179만 4천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KTV NEWS' 채널의 10만 구독자 달성은 KTV 유튜브 총구독자 200만 명 돌파가 가까워졌음을 입증하는 셈이다.
유튜브 'KTV NEWS' 채널은 지난 2019년 개설된 이래, 신속하고 다양한 정책 뉴스를 제공해왔으며, 누적 조회수 2,800만 회 달성, 매년 500만 명 이상이 채널을 방문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채널 개편 이후 구독자 수가 8,000명이 늘고 조회수 250만 회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정부 정책 뉴스의 허브 채널임을 증명했다.
`유튜브 'KTV NEWS' 채널은 국내 유일의 정책 보도 전문 채널답게 ‘24시간 정책 뉴스 스트리밍·중장기 정책 정보·수혜자 중심 정책·정부 주요 행사·정책브리핑 등 다양한 정책 정보 중심 서비스’의 특성화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채널별 특성화 전략에 발맞춰 [생방송 대한민국], [정책·이슈], [KTV 대한뉴스] 등을 24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본격적인‘정부 유일 24시간 온라인 정책 보도 채널’로 한 발 더 다가섰다.
KTV 이은우 원장은 ‘뉴미디어 이용자 변화 대응과 수요자 중심 서비스 제공은 KTV의 숙명이라고 생각하며, 'KTV NEWS' 채널은 가장 먼저 국민께 정부 정책의 모든 것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채널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KTV NEWS' 채널은 ‘정책 뉴스 허브 채널’로서의 역할 강화와 다양한 시청 세대가 향유 할 수 있는 채널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튜브에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세로형 라이브’콘텐츠 제공 및 커뮤니티 콘텐츠 다양화 사업 등을 통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창구를 확대하고 더 신속하고 정확한 정책 정보를 수요자 경향에 맞게 전달해나갈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안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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