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와 AI로 여는 국토교통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민간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① 정책 및 창업 아이디어 분야와 보다 직접적인 창업 연계를 위하여 시제품으로 응모하는 ②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로 진행된다.
국토·교통 분야에 관심과 문제 해결에 대한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공무원 및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직원의 참여는 제한된다.
산학연 전문가 및 실무담당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최종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총 10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3,400만원 규모이며, 대상 1팀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700만원, 우수상 8팀과 특별상 1팀에는 기관장상과 상금 각 300만원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자(팀)에게는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에 참여('26.9월 예정)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수상자(팀)에 대해서는 창업 멘토링, 금리우대 등 창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후속 조치도 진행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교통데이터오픈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유신근 정보화통계담당관은 “국토교통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국토교통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국토교통 분야 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안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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