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CJ대한통운, 지역 문화·관광 도약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김병민 기자 / 2026-03-20 15:40:04
핵심 물류 인프라 활용한 민관 협업 모델 구축 및 차별화된 관람객 편의 제공
논산문화관광재단-CJ대한통운, 지역 문화·관광 도약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세계로컬타임즈]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CJ대한통운 충청사업담당과 ‘지역 문화 관광 전략적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고, 물류 협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상생 성장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협약을 기점으로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이 주관하는 주요 축제 및 행사에서 CJ대한통운 오네를 공식 물류 파트너로 지정하여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또한, 행사장 내 택배 부스 및 물품보관소 운영을 위한 전용 공간과 제반 시설을 제공하고, 재단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 성과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이에 발맞춰 CJ대한통운 충청사업담당은 익일배송 및 휴일배송을 포함한 차별화된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력 있는 통합 운임을 적용해 방문객과 지역민의 편의를 극대화한다.

아울러 패키징 부자재를 비롯해 전반적인 물류 원가 절감을 위한 단가를 제안함으로써 실질적인 축제 운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협약을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략적 발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지진호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물류 인프라를 갖춘 CJ대한통운과의 협력을 통해 논산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 상품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민관 협업 모델을 발굴하여, 성공적인 축제 운영과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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