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준법지원센터, 초상화 그리기 국민공모제 실시

최원만 / 2018-02-08 15:48:50

[세계로컬신문 최원만 기자]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소장 최우철)는 지난 7일~ 8일 양일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용인시 수지구 소재 해피라이프요양원(노인보호시설)에서 미술 강사 12년의 경력을 지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남, 39세)를 투입 ‘어르신 초상화 그리기’ 사회봉사를 실시했다.

해피라이프요양원의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긴 뜻깊은 초상화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재능기부 받아 어르신들에게 설 명절 선물로 드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 미술 작가인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는 “속죄하는 마음으로 어르신 한 분 한 분 정성껏 그리다보니 여느 때보다 생동감 있게 잘 표현되어 흡족하다”라고 말했다.

최우철 소장은 “사회봉사 특기집행이 대상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특기자를 발굴하여 주민친화적 사회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은 수원준법지원센터를 이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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