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시 실버합창단이 지난달 28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다. |
신사윤 지휘자와 서병숙 단장 그리고 최연소 이상희(55세) 및 최고령 심금화(78세) 단원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실버합창단은 창단 3년만에 노인병원과 양노원을 매월 방문해 위문공연을 펼치고 있다.
또 합창단은 치매환자를 위한 합창대회에서 명예의 대상을 받았고 충북실버합창대회에서도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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