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기치상 장락무극-온화하고 상서로운 기운이 집 앞에 이르어, 그 즐거움이 끝이 없도록 계속되리라.
김현순 서예가가 세계로컬타임즈의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써 준 작품이다.

김현순 서예가의 자택에 걸려있는 액자
어약녹명:물고기가 뛰어놀고 사슴이 울어대는 천연의 자연, 오염되지 않은 평화로운 낙원
보금자리에 대한 소망을 나타낸 마음으로 평화로운 낙원을 꿈꾸는 서예가의 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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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치상 장락무극-온화하고 상서로운 기운이 집 앞에 이르어, 그 즐거움이 끝이 없도록 계속되리라.
김현순 서예가가 세계로컬타임즈의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써 준 작품이다.

김현순 서예가의 자택에 걸려있는 액자
어약녹명:물고기가 뛰어놀고 사슴이 울어대는 천연의 자연, 오염되지 않은 평화로운 낙원
보금자리에 대한 소망을 나타낸 마음으로 평화로운 낙원을 꿈꾸는 서예가의 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