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규철 원로작가 '심안의 세계-물빛' 초대전

이평래 / 2017-03-13 16:16:30
보성군립백민미술관, 14일~4월16일
▲ 양규철 작 '계곡(2010년)'.<사진제공=보성군청>

 

▲ 양규철 작 '기다림(2009년)'.<사진제공=보성군청>

 

▲ 양규철 작 '계곡(2016년)'.<사진제공=보성군청>

[세계로컬신문 이평래 기자]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군립백민미술관(관장 조현)에서 1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심안(心眼)의 세계-물빛'이라는 주제로 양규철 원로작가 초대전을 연다.

13일 보성군에 따르면 양규철 화백은 광주전남지역 최초의 수채화단체인 수채화창작가협회의 회원으로 구도의 안정성과 탄탄한 형태감을 잘 살려내는 전통적인 수채화 기법을 표현하는 원로작가이다.

이번 초대전은 사계절과 날씨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계곡 풍경과 정물, 인물 등 다양한 작품 40여점과 작가의 소장 자료 20여점을 함께 전시함으로서 지역 수채화의 역사를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양규철 작가.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봄을 맞아 예향의 고장 보성에서 작가와 미술 애호가 뿐 만 아니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체험의 장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민미술관에서는 4월~5월 중 중견작가 초대전 ‘보성(寶城)’, 드로잉 작가 초대전 ‘디스플레이’등을 기획하고 있다.

5월~10월 중 매주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창작미술체험을 할 수 있는 미술체험교실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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