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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계열사의 책임경영을 통한 내실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문화 전파를 위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임원 및 부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승진>
◇상무(4명)
▲SM상선 유조혁
▲남선알미늄자동차사업부문 김원연·김성동
▲SM인더스트리 서림하이팩 강정규
◇이사(14명)
▲티케이케미칼 손정우·이상숙
▲SM상선건설부문 이상수·김원춘
▲경남기업 성명주·허경만
▲SM중공업건설부문 임운택
▲동아건설산업 진병민·길태현·성낙원
▲대한해운 민태윤
▲대한상선 오형훈
▲남선알미늄 김명준
▲SM레저산업 장경철
◇이사대우(14명)
▲티케이케미칼 김종필·김정년·정 근
▲경남기업 이창근
▲삼환기업 홍무갑
▲동아건설산업 류상원
▲SM상선 전상련
▲KLCSM 주순열·송인욱
▲남선알미늄 손석락
▲SM정밀기술 김춘후
▲벡셀 김준철
▲SM스틸 강영신
▲SM인더스트리케미칼 이대의
◇부장(37명)
▲티케이케미칼 이창희·주보규·김양수·임능재·김동민
▲우방산업 정의정·장창규
▲SM상선건설부문 성유진
▲경남기업 장대용·천권태·김진백
▲SM중공업건설부문 전대구
▲삼환기업 이언우·민병훈·손경민
▲동아건설산업 김병진
▲우방 여희동·시 훈
▲삼라 양동원
▲SM상선 정현용
▲SM상선 광양터미널 손용모
▲SM상선 경인터미널 주세하
▲남선알미늄 황성재·이창형·신춘식
▲남선알미늄자동차사업부문 지성훈·엄기영
▲벡셀 김용진·이대현
▲SM인더스트리 KT세라믹 이태관
▲SM중공업제조부문 김치권
▲SM하이플러스 정동현·이정록·이상훈
▲SM신용정보 조중희·홍석표
▲울산방송 김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