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신문 홍윤표 조사위원] 여성가족부가 문화의집과 수련관 특화시설 등 전국의 415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종합평가에서 충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2009년 처음 문을 연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으로 2회 연속 최우수 등급 기관에 선정된 적은 있지만 전국의 청소년수련시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특히 충청남도 청소년문화의집 중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그동안 청소년어울림한마당과 청소년 토요문화체험,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청소년 지원에 앞장서 왔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긍정적인 부분은 발전시켜 당진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