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총괄 지휘체계 본격가동

김병민 기자 / 2026-02-13 16:40:40
김창욱 감독,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총감독으로 임명
김창욱 감독,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총감독으로 임명
[세계로컬타임즈]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김창욱 전시연출 감독을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총감독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엑스포 공동위원장인 백성현 논산시장은 새로 선임된 총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총감독은 충남도와 논산시가 추진 중인‘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인선으로, 엑스포의 기획·운영 전반을 총괄할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김창욱 총감독은 국내외 다양한 행사 및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향후 축적된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엑스포 종합기획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콘텐츠 및 산업 프로그램 구성 등 엑스포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백성현 공동위원장은 “김창욱 총감독의 현장 경험과 검증된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며 “엑스포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논산 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농산업 교류 확대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욱 총감독은“논산은 세계적인 딸기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고 생각한다”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단순한 산업 전시를 넘어, 딸기산업의 미래 기술과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을 제시하는 국제적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26일부터 3월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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