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의회 여성의원들이 24일 아동·청소년·여성을 성착취하는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와 참여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시의회 여성의원들은 '텔레그램 N번방 처벌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아동·청소년·여성을 성착취하는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와 참여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24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여성의원들은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법무부와 국회는 N번방 사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달라”고 요구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