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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하반기 행복한 문화학교’ 포스터. <사진제공=유성구청> |
구는 인문·교양 강좌운영으로 지역주민들이 행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좌는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우선 이상희 (공예/도자기)예술가가 오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에 ‘도자기 속의 차’란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강의한다.
주현진 문학가는 오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2시에 ‘인문학 속의 시민을 찾아서’란 주제로 현대사회의 주인공인 ‘시민’의 삶을 인문학에 투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좌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 전까지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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