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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대전 한밭주경기장을 찾은 대전시설관리공단 일제점검반이 우레탄 공사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세계로컬신문 라안일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2일 노후 체육시설 리모델링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 및 고객 불편사항을 일제점검했다.
공단 임원진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일제점검반은 시설보수가 완료된 한밭수영장과 노후시설 보수가 진행 중인 한밭주경기장 및 월평사이클경기장을 살폈다.
김근종 이사장은 “시설관리공단이 시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만큼 고객의 입장에서 시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현장경영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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