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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 딴 당진 해나루딸기를 들고 생산자가 웃고 있는 모습. |
[세계로컬신문 홍윤표 조사위원] 충남 당진 해나루딸기가 이달 중순부터 출하를 시작했다. 해나루딸기는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하는 최고품질 탑과채 평가에서 지난 2015년 최우수단지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12브릭스 이상의 고당도를 자랑하며 중량이 23~30g, 착색은 90% 이상의 고품질로 지역 명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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