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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특성화고 학생 41명이 호주 브리즈번시로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하기 위해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8일 특성화고 학생 41명이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하기 위해 호주 브리즈번시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 학생들은 오는 12월 10일까지 3개월간, 요리(4명), 건축(3명), 용접(4명), 자동차정비(5명), 토탈뷰티(5명), 서비스분양(15명) 등 6개 분야 현장실습에 참여한다.
특히 학생들은 업체에서 현지 교육프로그램 및 실습프로그램에 참여와 직무 관련 현장학습은 물론 직무관련교육과 영어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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