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향적인 지시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김제선 중구청장과 직원들이 직접 마주 앉아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중구가 나아가야 할 행정 비전(중구다움)을 공유하는 한편,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구정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김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실무를 진행하며 느꼈던 불합리한 관행 개선부터 대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했다.
중구 관계자는 “조직 내 활발하고 유연한 소통이 곧 주민을 위한 적극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내부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건강한 공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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