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학교폭력 예방 위한 무대 펼쳐
![]() |
| ▲ 2018년도 제1회 평화콘서트에서 펼쳐진 북악중학교 댄스동아리팀의 공연 모습. (사진=북악중학교 제공) |
[세계로컬신문 이동민 조사위원] 북악중학교는 지난달 31일 '2018년도 제1회 평화콘서트'를 개최했다.
'평화콘서트'는 북악중 밴드동아리(lotus)와 댄스동아리(푸르미르)가 함께 하는 콘서트로 북악중학교 학생들의 생명존중 인식의 확산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공연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안지호(3학년, 밴드동아리 부장) 학생은 "평화 콘서트를 위해 밴드동아리와 댄스동아리 부원들 모두 자발적으로 시간을 할애했다"며 "준비기간 동안 힘든 점도 많았는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쳐 뿌듯하다"고 밝혔다.
또 박시현(3학년, 댄스동아리 부장)학생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관심과 환호를 보내줘서 놀랐다"며 "연말에 있는 2회 콘서트에는 더욱 열심히 준비해 보다 멋진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광인 교장은 "북악중학교의 평화콘서트는 아이들이 직접 학교폭력과 흡연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동아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공연이다"라며 "오는 연말 '북악제'와 함께 하는 2회 공연에는 더욱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