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겊원숭이운동본부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과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지역센터 방문 청소년들의 급식제공과 더불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후원 물품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관내 돌봄 청소년 사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의체계 구축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 공유 및 연계 ▲기타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청소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헝겊원숭이운동본부 역시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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