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세종우체국을 통해 국제특급우편(EMS)으로 해외에 물품을 발송할 경우 발생하는 물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MS 기본요금 12% 할인과 함께 최종 이용요금의 70%를 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총 사업예산 500만원 중 200만원은 중동사태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별도 배정했다.
최근 국제정세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2월 10일 발송분까지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순으로 지원기업을 선정해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1개월 이내 세종우체국을 통해 EMS를 이용하면 되며, 발송 다음 달 정산을 통해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홍준 원장은 “수출 계약 성사를 위한 샘플 발송부터 실제 수출을 위한 제품 발송까지 해외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중소기업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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