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3일 시청에서 도시 미래 성장 전략과 정체성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새롭게 위촉된 홍보대사는 1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임승관 씨(활동명 니밀니밀 니밀떡)와 해외유학 장학생 김기훈·신주민·정민휘·강민지·김한솜·김고은 등 총 7명이다.
이들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 뒤인 2028년 4월 1일까지다.
최민호 시장은 위촉식에서 신규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홍보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승관 씨는 요리와 영상일기(브이로그) 등 일상 속 친근한 콘텐츠로 구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는 크리에이터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생활 밀착형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해외유학 장학생들은 ‘세종 세계로 장학 사업’에 선발된 관내 대학 출신 우수 인재다.
이들은 미국과 일본, 영국 등 해외에서 행정수도 세종시의 위상과 가치를 전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화려한 인지도보다 진정성과 공감력을 바탕으로 한 홍보가 중요한 시대”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한글문화도시·행정수도 세종의 가치를 전 세계로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규 홍보대사 위촉에 따라 시 홍보대사는 가수 김형준(SS501)과 배우 오지율, 가수 김다현 등 총 23명으로 늘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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