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판정검사는 수능 다음날인 11월 15일부터 다시 실시하며, 올해 병역판정검사가 12월 6일에 종료됨에 따라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기간 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휴무일에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일자를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안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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