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앞두고 남양주시 주민자치 협의회(회장 최영균)가 주관해 추진했다. 16개 읍면동 주민자치 리더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워크숍에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 회장과 위원장, 사무국장 등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첫날 임원진은 ‘2024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대상 수상지인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방안을 논의하며 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임원진 역량강화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임원진 간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 임원진은 지역사회와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맡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를 통해 우리 시 주민자치의 기반을 더욱 새롭게 다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균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우수사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운 경험이 위원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앞으로도 16개 읍면동이 하나로 뭉쳐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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