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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형 어선들이 태풍 '솔릭'을 피해 신마항 부두 위로 정박해져 있다. |
[세계로컬신문 이남규 기자] 19호 태풍 솔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남 강진군 마량면 마량항과 신마항 부두 바다와 육지에 카페리호를 비롯 소형 어선들이 태풍 '솔릭'을 피해 정박했다. 마량 놀토 무대도 각종 그늘막과 현수막등을 전부 철거해 태풍에 대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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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형 어선들이 태풍 '솔릭'을 피해 신마항 부두 위로 정박해져 있다. |
[세계로컬신문 이남규 기자] 19호 태풍 솔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남 강진군 마량면 마량항과 신마항 부두 바다와 육지에 카페리호를 비롯 소형 어선들이 태풍 '솔릭'을 피해 정박했다. 마량 놀토 무대도 각종 그늘막과 현수막등을 전부 철거해 태풍에 대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