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반려견 아카데미’,‘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등 올해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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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
[세계로컬타임즈 박성희 기자] 서울 서초구는 반려인과 반려견 위해 ‘서초동물사랑센터’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들을 오는 17일부터 운영한다.
먼저 ZOOM을 이용한 비대면 반려견 교육 ‘서리풀 온라인 댕댕스쿨’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반려견 기초 행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전해주고, 1:1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도 제공한다.
특히 수강생들이 줌을 통해 반려견을 보여주면 전문훈련사들이 이상행동 등 특이사항에 대해서도 코칭도 해준다.
또,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서초 반려견 아카데미’는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 보호자에게 펫티켓을 학습하고 반려견의 사회화에 도움을 주고자 총 4주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내용은 전문훈련사에게 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과 목줄의 올바른 착용법, 실외 산책 등으로 구성되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개 기수로 나눠 총 48명을 모집한다.
또, 지난해 반려인으로부터 인기가 높았던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강좌도 그 종류를 확대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멍어묵, 멍주스, 멍치킨 등의 건강간식 외에 반려견 전용 케잌, 쿠키 만들기까지 다양하다.
이외에도 센터는 반려견에게 유익한 성분의 ‘수제 비누 만들기’와 우리집 댕댕이를 닮은 ‘니들 펠트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교실도 추후에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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