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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아트센터 전경(사진=안양문화예술재단) |
[세계로컬타임즈 이복한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3 미술주간 체험·창작 워크숍’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이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7)와 연계한 융복합 체험 프로그램으로 미술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미술 주간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7구역 시간여행’은 역대 APAP 작품과 안양의 지리적 관계성을 연계해 유희적 요소와 신체활동을 결합한 게임형 공공예술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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