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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11일 20시를 기해 전북 김제시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22시에는 정읍과 전주에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김제시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96㎍/㎥이다. 정읍은 75㎍/㎥, 전주 76㎍/㎥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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