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봉 전북도지사 후보, 김제에서 표심 구애

조주연 / 2018-06-03 22:53:33
신재봉, "농약, 농자재 비용 무상으로"

▲ 신재봉 자유한국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일 오전 김제시 한 도로에서 유세를 벌이고 있다.

[세계로컬신문 조주연 기자] 신재봉 자유한국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일 오전 전북 김제시를 찾아 지역민들의 표심을 자극했다.

이 자리에서 신 후보는 자신이 도지사에 당선되면 "농약과 농자재 비용을 무상으로 하겠다"고 공약을 전했다. 전북 김제시는 농업인구가 높은 곳이다.

이어 "몇일 전 (자유한국당) 정책위원장과 약속했다"며 "국비 80%,도비 20%를 지원해서 농약비용과 농자재 비용 부담을 없애겠다"고 설명했다.

신 후보는 김제시의회 비례대표 의원을 지내다 이번 지선 전북 광역의원 비례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김경숙 비례대표 후보를 언급하며 "정당정치에서는 견제하는 정당이 있어야 한다"고 정당투표에 대한 지지호소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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