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영화제 찾은 아이하라 히로 감독

조주연 / 2018-05-03 23:00:40
▲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아이하라 히로(AIHARA Hiro) 감독이 핸드폰을 보면서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세계로컬신문 조주연 기자]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아이하라 히로(AIHARA Hiro) 감독이 핸드폰을 보면서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프로그램'에서 아이하라 감독의 '스키타: 새겨진 아티스트(SUKITA: The Shoot Must Go On)'를 아시안 프리미어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작가 스키타 마사요시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스키타'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4, 6, 10일 총 세번 스크린에 올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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