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 임실군수 “재가 암 환자 관리 최선 다할것”

조주연 / 2021-07-27 23:35:47
재가 암 환자 190명 등록·관리

▲임실군보건의료원 ⓒ임실군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심민 전북 임실군수가 재가 암 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7일 임실군에 따르면 심민 군수는 최근 재가 암 관리 서비스를 점검한 자리에서 “재가 암 환자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암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도모하고 질병에 대한 정보제공 및 정서적 지지를 통해 암 환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재가 암 관리는 방문 건강관리 전담간호사, 보건지소·진료소 등 전문인력이 주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암 환자의 건강관리 및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교육, 상담, 정서적 지지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한 암 의료비 지원, 사회복지서비스 등 지역사회 가용 자원을 연계해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현재 임실군은 190명의 재가 암 환자를 등록·관리하고 있다.

임실군은 암 치료로 인한 식욕부진과 영양결핍을 완화하기 위해 영양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항암 및 방사선 치료 중인 환자에게 영양식 및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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