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마을활동가 양성··· 농촌활성화대학 개강

조주연 / 2022-07-15 01:05:49
8월 30일까지 매주 2회 교육
기초과정 5회, 심화 과정 7회 진행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가 농촌활성화대학 ‘마을활동가 필수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15일 김제시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와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농촌마을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농촌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이론·실무 교육을 통해 진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마을활동가 양성을 위한 농촌활성화대학을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매주 2회 마을활동가와 마을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기초과정 5회, 심화 과정 7회 교육이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인문학 ▲마을만들기 사업의 이해 ▲마을공동체와 마을 활동 이해 ▲농촌 마을 자원발굴 워크숍 ▲갈등관리와 합리적 의사결정 교육 과정이며 심화과정은 ▲리더의 역량 및 리더십 ▲이미지 메이킹 ▲효율적인 글쓰기 ▲SNS 기반 스마트폰 사용 방법 ▲파워 스피치 ▲마을 홍보영상 촬영 및 편집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들 중 기초과정과 심화 과정을 모두 수료한 자를 대상으로 김제시 마을 서포터즈 및 마을활동가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가들의 활발한 활동은 마을공동체 현장과 행정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시 농촌 마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찾고 싶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인적자원 역량 강화에 꾸준히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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