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김재민 / 2022-05-02 11:39:53
복지바우처 20만 원, 복지 관련 40개 업종 사용 가능
2일부터 바우처 카드 발급
▲영월군 로고 (사진=영월군)

 

[세계로컬타임즈 김재민 기자]영월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3억 6800만 원의 예산을 지원,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사업은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선정된 여성농업인 1인당 20만 원의 복지바우처를 지원한다.

대상은 2021년 이전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현재 농업에 종사 중인 만 20세 이상에서 만 75세 미만 여성농업인 1,840명이다.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2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에 기재한 발급 희망 농협을 방문해 복지바우처 카드를 발급받고, 오는 12월 31일까지 도내 영화관, 서점, 스포츠용품점 등 복지 관련 40개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말소된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민

김재민

뉴스, ESG, 지방자치, 피플, 오피니언, 포토뉴스등 기사제공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