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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가족센터가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집담회를 가졌다.
15일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센터 교육장에서 아이돌보미 50명을 대상으로 업무상 정보를 공유하고 정신·신체적 건강 유지활동과 포슬린아트 커플찻잔 만들기 체험 등의 집담회가 진행됐다.
김제시 관계자는 “장기간 코로나로 인해 저하됐던 사기진작은 물론 동료와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장순호 가족센터장은 “아이돌보미의 정서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집담회는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아이돌보미와 서비스이용자 모두가 만족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아이돌봄서비스가 대면 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아이돌봄 관계자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이돌봄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한 한시적 특례 적용으로 평일 오전 8시~오후 4시에 이용하는 경우 연간 지원한도(840시간)없이 이용료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이용료의 10~60%(시간당 1055원~6330원)만 부담하며 중위소득 150% 초과 가정도 지원대상에 포함돼 시간당 6330원만 부담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