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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권익현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가 횡단보도 턱 낮추기 정비를 자신의 소확행 공약 10호로 발표했다.
12일 권익현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행복한 부안 만들기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선제적으로 횡단보도 턱이 높은 곳 20개소를 우선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단보도의 높은턱과 급경사면은 노약자, 장애인, 유아 및 휠체어, 실버카 등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권 후보는 “보행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횡단보도 턱을 2cm이하로 낮추고 경사도를 완만하게 하는 정비사업과 함께 건널목에 미설치된 보도위의 점자블록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보도 위의 점자블록은 보도 위 나침반과 같은 길라잡이 역할을 해 시각 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을 하려면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권 후보는 12일 오전 선관위에 부안군수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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