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순창군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순창군이 11월 숲 가꾸기의 달을 맞아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27일 순창군에 따르면 풍산면 소재 향가유원지 일원에서 지난 25일 순창군청, 순창군 산림조합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느티나무, 단풍나무 등 오토캠핑장에 식재된 300여 그루에 고형 복합비료 및 유기질 비료를 시비하고 맹아제거 및 가지치기 등을 실시했다.
정화영 순창부군수는 “산림사업에 있어 조림도 중요하지만 식재 후 제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내년에도 봄철 식목일 행사와 함께 가을철 숲 가꾸기 행사도 병행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가유원지는 2016년부터 사업비 155억 원을 들여 2만 1793㎡(6600평) 면적에 야영장 37면, 방갈로 9동, 야외공연장, 체육시설 등을 조성해 매년 2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