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교직원 및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다문화 학생들과 함께 캡슐 뽑기 기계에서 다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로 쓰인 상호존중 문구를 뽑아 읽어봄으로써 조직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청렴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매일매일이 상호 존중의 날이다. 늘 상호 존중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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