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열려

이지안 / 2022-09-12 23:59:14
이상일 시장 “사회복지의 참된 주역”

▲지난 7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한 관계자 (상) 및 유공자표창 수상자들(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세계로컬타임즈 이지안 기자] 경기 용인시에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12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7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는 용인시 1130여명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9월 7일은 사회복지의 날로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00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기념식은 효사랑전문퓨전국악 공연단과 가수 오현우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황영택 성악가의 애국가 독창,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폭우피해 수재민돕기 성금 기탁, 협의회 활동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 등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단체, 봉사동호회 등 이웃사랑을 실천한 41명에게 사회복지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총 1445만 원의 성금도 기탁됐다.

정성규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는 104곳의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고 지역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곳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수원 세 모녀 사건을 접하고 많은 분들이 마음 아파 눈물 흘리고 우리의 부족함을 돌아보셨을 것”이라며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사회복지의 의미와 우리 모두의 책임, 눈물을 생각해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여기 이곳에 계신 분들이 바로 용인특례시의 사회복지를 증진시키는 주역”이라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용인의 사회복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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