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내재율
시인 김 가 연
섬에 가는 방식은 언제나 내재율이
필요하다
물의 문장은 푸르고
섬의 운율은 따뜻하다
흩어지는 파도를 모아
점점 흐려지는 얼굴
섬으로 가는
불면 오 분전, 삼십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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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약력
충남 서산 출생. 단국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 ‘09열린문학 신인상 등단. 시집 『시간의 배후』 『육 백년의 약속』외 다수. 흙빛문학회 및 서산시인회원. 우보민태원기념사업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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