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제43회 군민의 날 기념식 성료

이남규 / 2022-05-04 21:00:38
3년만의 대면 행사
코로나로 어려웠던 군민 위로
▲ 제43회 담양군민의 날 기념식 (사진= 담양군)

[세계로컬타임즈 이남규 기자] 담양군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4일 담양군에 따르면 군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43회 담양군민의 날 행사’가 지난 3일 담양 추성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열리지 못했던 군민의 날 행사는 가수 남진과, 서지오, 킹스밴드, 트로트 걸그룹 브라보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으로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담양천년선언문 낭독과 군정발전에 이바지한 ‘담양군민의 상’과 ‘담양군 명예군민증’ 선정자에 대한 시상식, 군민의 노래와 담양아리랑 제창 등으로 이어졌다.


올해 담양군민의 상 본상에는 이상남 월산면 으뜸딸기연합회장(지역개발 부문)이, 장려상은 정병연 담양군문화재단 이사(교육문화 부문), 김금주 공예명인(교육문화 부문)이 선정됐으며, 특별상에는 조현종 전 국립광주박물관장이 각각 선정됐다.


명예군민증에는 이충미 진짜노리 건축사 대표, 김양록 ㈜이산스틸 대표가 선정됐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오랜만에 열리는 행사임에도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은 군민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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