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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군산시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화학 사고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게임으로 구현한 화학 안전 보드게임 ‘마법사의 탑’을 초등학교 13곳에 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배포한 보드게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화학물질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제공됐다.
화학물질안전원에서 개발한 ‘마법사의 탑’은 초등교육부터 화학물질에 대한 위험성과 화학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알리기 위해 주사위와 카드를 사용, 게임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마법사의 탑’은 어린이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화학안전 상식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잘못된 화학물질을 사용한 마법사들로부터 시민을 구하는 내용의 게임이다.
군산시는 학교, 산업단지 인근 이·통반장 회의, 기업체의 집합교육을 통해 화학물질관리지도 앱 및 화학사고 발생시 대응요령 등을 담은 리플릿을 활용해 홍보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대헌 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화학물질의 정보, 안전한 대피요령 등 꾸준한 시민홍보 및 교육을 강화해 화학사고로 부터 안전한 군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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