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봉축위, 불기 2566년 연등 법회 진행

조주연 / 2022-05-01 23:59:05
1일 김제시민체육공원 잔디광장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봉축위원회가 1일 오후 김제시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부처님오신날 연등법회를 진행했다.

 

법회는 금산사 주지 일원 스님을 증명법사로 월명암 주지 혜성 스님이 봉축위원장을 맡았다.

 

일원 스님은 법문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질병의 고통,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많은 세계 인민들의 고통, 그것이 또 우리의 일상 생활에 미치는 경제난 등 이러한 모든 고통과 질병을 부처님께서 다 편안하게 해 주시주겠다는 그러한 굳건한 믿음으로 그러한 소망을 담아서 오늘 등풍에 한 등 한 등 정성을 담아 등불을 밝힌다면 지금의 현재 모든 고난이 다 극복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법회에 참석한 박준배 김제시장은 오늘 연등 축제는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우리 중생들이 배우고 어두운 마음의 등불을 켜서 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좋은 곳으로 경제 도약 정의로운 김제로 가꿔 가자는 뜻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축사를 전했다.

 

진행자는 이원택 국회의원이 긴급한 국회 본회의 참석이 있었다”며 불참 사유를 전했는데 이날 일요일 국회 본회의는 열리지 않았다.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큰 뜻을 되새기고 청정한 마음에 연꽃을 피워 희망의 향기가 넘치는 무한광명의 등불을 밝게 비추는 뜻 깊은 날”이라며 더불어 부처님의 은공을 다함께 찬탄하고 공양하며 지극한 발원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날”이라고 말했다.

 

법회 마지막 김제수변공원을 돌기로 했던 연등 행렬은 잔디광장을 도는 걸로 축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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